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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연하남과 로맨스 뿜뿜! 사내 몰래 연애&기습키스! 위기극복! 꽃길걷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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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부터 사내 몰래 키스로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궜던 선하-경수 커플의 꽁냥 케미는 회가 갈수록 더욱 더 대담하고 농밀하게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동생 유하의 이혼 위기로 가족들에게 차마 자신의 프로포즈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선하와 연상녀와의 연애가 엄마에게 발각되면서 사랑의 위기에 처한 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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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6살 연하의 경수와 불꽃같은 사랑에 빠졌고 드디어 프로포즈까지 받은 상황.
패션 회사의 과장으로 책임감 넘치고 깔끔한 일 처리로 회사에서 깊은 신임을 받고 있는 선하.
회사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모두들 박 과장을 찾는다. 그런 선하에게도 즐거운 비밀이 생겼는데 부하 직원인 성욱과 사내 비밀 연애 중이다. 대리인 성욱 보다 직급이 높은 과장 선하는 성욱이 회사에서 곤경에 처할 때마다 슈퍼 우먼처럼 등장해 척척 해결해 주는 해결사이기도 하다. 패션팀의 과장으로서 일에 대한 열정과 프로페셔널로 무장한 선하는 취준생인 남동생 재형이 가장 동경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가족과 직장 밖에 몰랐던 선하에게 유일한 해방구인 성욱과의 스릴감 넘치는 사내연애가 앞으로 커리어 우먼 선하의 커리어에 어떤 운명을 선사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고의 시청률로 고공행진 중인 '같이 살래요'에서 박선영은 사랑스런 로맨스 퀸에서 믿음직한 맏딸, 그리고 프로페셔널한 커리어 우먼까지 다채로운 캐릭터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느 때보다 팔색조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돌봐야 하는 가족들(?)이 많고 사랑이 넘치는 선하 캐릭터의 무궁무진한 활약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60대 신중년 부모 세대와 2030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담은 따뜻한 가족극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방영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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