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침마당' 이용식이 딸 수민이 4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월요 토크쇼 베테랑' 코너에서 이용식이 딸을 향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날 이용식은 딸 수민 양이 자신에게 어떤 존재냐는 질문에 "수민이와 나는 극과 극"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용식은 "수민이가 통통하게 살이 쪘을 때는 나랑 똑같았다. 뭘 사러 가면 딸이 어디 있다고 사람들이 가르쳐주기도 했다"며 "근데 지금은 40kg 빼고 나니까 섭섭하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이용식 딸 수민 양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아빠 붕어빵'으로 불릴 정도로 이용식과 똑 닮은 외모를 자랑했던 수민 양은 몰라볼 정도로 확 바뀐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이용식은 "내 모습이 없어졌다"며 서운한 표정을 지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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