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마동석이 20인치 팔뚝 스틸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 했다.
마동석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챔피언'(김용완 감독, 코코너 제작) 제작보고회에서 20인치 팔뚝 공개로 화제를 모았던 스틸 사진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저게 저 영화 때문에 운동을 한창 할 때라서 저 팔도 조명이 좋아서 저렇게 나온 것"이라며 쑥쓰러워 했다.
이어 "특수분장은 아니냐"는MC 박경림의 질문에 "조명이 좋아서 잘 나온 것"이라며 "영화 중간에 저 장면 찍을 때도 실제 아령도 어느 정도 무게가 있어야 실제 같이 보여야 하니까 (실제 아령을 들었다), 실제 저걸 할 때 10회 하고 쉬었다가 한다. 몇 시간을 하니까 팔이 너무 아프더라"고 말했다.
한편, '챔피언'은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권율),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마크의 여동생 수진(한예리)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국내최초 팔뚝액션 영화다.
마동석, 권율, 한예리 등이 출연하며 단편영화 '이 별에 필요한'과 웹드라마 '연애세포' '우리 헤어졌어요' 등을 연출한 김용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5월 개봉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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