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메신저 아토로 극에 판타지 요소를 더할 카이의 의미심장한 손동작이 포착됐다.
KBS 2TV 새 우러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 드라마다.
아토(카이 분)는 송현철A(김명민 분)와 송현철B(고창석 분)의 운명을 뒤바꾸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는 중요한 역할로 인간이 아닌 다른 세계의 인물. 때문에 그의 제스처 하나하나가 품고 있는 숨은 의미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아토의 의미심장한 손동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심각한 표정으로 손을 펴고 있거나 무언가에 집중한 듯한 포즈는 그가 들려줄 이야기에 흥미를 배가한다.
또한 손날에 새겨진 검은 타투와 톤 다운된 의상이 그를 더욱 신비롭게 만든다. 이에 송현철A, B의 인생을 되돌리기 위해 아토는 어떤 해결책을 찾을지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가 만난 기적'의 제작진은 "이 모든 사건의 시작에 있는 캐릭터 아토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두 남자의 운명을 바꾼 실수를 만회하기 위한 노력과, 그 결과를 상상해보는 것도 재미를 더할 것이다"라며 "카이가 현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그의 활약을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의 실수를 신의 한수로 만든 기적의 스토리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오늘(2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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