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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우는 "영화 속에서 부정이란 인물을 연기하게 됐다. 이름이 인상적인 캐릭터인데 마치 아버지의 정을 뜻하는 것도 같고 부정하다라는 의미의 부정으로도 해석이 됐다. 그래서 영화 속에서는 두 가지 뜻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영화를 촬영하면서 이름처럼 좋을 때도 있었고 슬플 때도 있었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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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날 영문도 모르고 갑작스레 여자 친구에게 버림받은 남자와 그리고 그런 남자 앞에 불현듯 나타난 소설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다. 이진욱, 고현정, 서현우, 류현경 등이 가세했고 '시선 사이' '꿈보다 해몽' '말로는 힘들어' '로맨스 조'의 이광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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