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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계자분들이 정말 많이 웃으시면서 '우리도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라며 "그래서 성형금지 조항이 들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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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은 "선교사인 부모님을 따라 초등학교 3학년 때 몽골을 가게 됐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저녁 7시까지 공부하는 홈스쿨링을 하면서 지냈다"며 "어느날 부모님이 효율적이지 않다고 느끼시고 모두 노는 시간으로 스케줄을 짜라고 하셨다. 그때부터 가족여행을 다니고, 몽골에서 대자연 속에서 음악을 만들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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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 면회간 오빠와의 만남도 회상했다. 수현은 "오빠가 군기가 바짝 들어서 치킨집에 갔는데 못먹더라. 주먹 쥔 손을 무릎 위에 가지런히 붙이고 있는 모습이 낯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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