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F9 로운이 tvN '선다방'에서 싹싹한 막내지기로 등장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선다방' 첫 회에서는 선다방이 첫 영업을 시작한 가운데, 두 쌍의 일반인 출연자들이 선다방을 찾아 맞선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다방'에서 막내 카페지기로 출연한 로운은 '얼굴영재' 다운 비주얼과 훤칠한 9등신 기럭지로 훈훈한 카페 알바생 포스를 풍겼다. 로운은 카페 오픈을 앞두고 멘붕 상태에 빠진 카페지기들을 도울 유일한 카페 알바 경력자로 등장해 메뉴판을 스스로 찾아 꾸미고 주방 보조를 맡아 막내지기다운 싹싹한 면모를 보였다.
또 '선다방'의 유일한 20대 카페지기인 로운은 맞서너들이 카페지기들의 지나친 관심에 신경 쓰이지 않도록 조용히 카페 청소에 집중하는 센스를 발휘하면서도, 맞서너들의 설렘 가득한 첫 만남에는 홀로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대리설렘'을 느껴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tvN '선다방'은 '일반인 맞선 전문 예약제 카페'를 콘셉트로 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맞선을 보러 온 일반인 남녀의 대화를 보고 들으며 이 시대의 사랑, 연애, 결혼, 더 나아가 삶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룰 예정이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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