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빠진 텍사스 레인저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완패했다.
텍사스는 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브파크에서 가진 휴스턴과의 2018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2대8로 패했다.
제프 베니스터 텍사스 감독은 이날 추신수를 빼고 아드리안 벨트레를 지명타자로 기용했다. 텍사스는 1회말 조이 갈로의 솔로포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5회초 무사 1루에서 데릭 피셔에게 동점 3루타를 내준데 이어 조지 스프링어의 희생타까지 이어지면서 역전을 내줬다. 이어 6~7회에 각각 2, 3실점을 했고 8회말 드루 로빈슨에게 쐐기포를 얻어 맞으면서 6점차로 패했다. 휴스턴 선발 게릿 콜은 7이닝 2피안타 11탈삼진 1실점으로 첫 승을 거뒀다.
텍사스는 이날 패배로 시즌전적 1승3패, 2연패가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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