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래퍼 꿈나무들의 마지막 무대에 힘을 보탠다. 우원재, 제시, 지구인 등 여섯 명의 뮤지션이 '고등래퍼2' 결승전 무대의 피처링을 맡은 것.
2일 방송계에 따르면 지난 1일 경기도 일산 CJ E&M스튜디오에서는 '고등래퍼2' 세미파이널에서 살아남은 TOP5의 파이널 무대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TOP5의 무대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쟁쟁한 뮤지션이 무대에 올라 기대감을 더했다. 우원재, 지구인, 한해, 제시와 엘로, 식케이가 참여했으며 남은 참가자들과 함께 역대급 무대를 만들어냈다는 전언.
현재 '고등래퍼2'는 가장 '핫'한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화제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음원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를 휩쓸고 있다.
특히 김하온·이병재가 함께 부른 '바코드'는 2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지니, 벅스, 엠넷, 네이버, 소리바다 등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라 있는 상황. 쟁쟁한 음원파워를 자랑 하는 뮤지션을 제치고 이 같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한편 '고등래퍼2'는 10대들의 힙합 서바이벌로 오는 6일 세미파이널을 앞두고 있으며, 13일 결승전이 방송될 예정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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