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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아는 "운전도 배우고 할 게 많다"면서 "빨리 차 사서, 강아지 펜션에 가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양세찬은 "안 된다. 정말 안 될 것 같다. 한참 나중에, 면허 딴 뒤 충분히 연습한 후에 가능할 것 같다. 지금은 운전은 아닌 것 같다"고 걱정을 늘어놓으며 거듭해 그녀를 설득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남자친구와 드라이브가 더 낭만적이지 않느냐"면서 "누나는 어떤 스타일의 남성을 좋아하느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제아는 "내 이상형은 피부 좋은 남자다. 또 허세 없고, 향기 좋은 남자가 좋다. 평소 향기에 민감하다. 아무리 잘 생겨도 담배 냄새가 나는 건 싫더라"며 독특한 이상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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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모습에 양세찬은 "왜 그러냐. 누나 엄청 매력있다. 흥부자인 누나와 정서가 안 맞는 상대일 뿐"이라고 그녀를 달래며 위로했다. 이를 지켜보던 윤정수와 허지웅 역시 "아닌데" "아주 귀여워할 거 같은데" "이해 불가다" "그건 이성으로 느낌이 없는 사람들만 그런 것"이라며 적극 공감하며 입가에 절로 번지는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방송은 오늘 2일(월)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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