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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두만의 매력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짜릿하게 만든다. 자신을 보러 온 승주를 애써 외면하며 평소와 다르게 일에 몰입하려 하지만 아픈 승주를 외면하지 못했다. 작두는 자는 승주를 찾아가 약도 발라주고, 신발도 씻어주며 츤데레 매력을 선사했다. 밀어내려 하지만 이미 마음에 자리 잡은 승주만을 향한 오작두의 남자다움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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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는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각기 다른 두 오작두와 오혁을 연기하면서도 각 인물이 지닌 성격과 더불어 디테일한 부분들을 놓치지 않으며 캐릭터의 서사를 촘촘하게 쌓아나가고 있다. 매주 종잡을 수 없는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는 김강우가 앞으로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어떤 놀라운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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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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