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찰청야구단 유승안 감독의 아들이기도 한 유원상은 2006년 한화 이글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했지만 2001년 LG로 트레이드됐다. 데뷔 후 눈에 띄는 성적을 기록한 해는 2012년 단 1년이다. 이 해는 4승2패3세이브21홀드-평균자책점 2.19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이후에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특히 최근 몇년간은 팔꿈치 부상에 구위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해에는 8월이 다돼 1군에 콜업됐지만 6경기에 출전해 7⅓이닝 6실점-6.14의 기록을 남기고 다시 2군에 내려갔다.
Advertisement
유원상의 활약은 NC입장에서는 꽤 든든한 힘이다. 지난 해 불펜의 과부하로 시즌 후반 순위가 하락한 경험이 있는 NC로서는 올 시즌 불펜보강이 시급한 숙제였고 그 일환으로 유원상을 데려왔다. 시즌 초반 원종현 이민호 김진성 등 지난해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투수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유원상의 호투는 기대 이상의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NC가 1일까지 승리한 6경기 중 4경기에 유원상이 등판했으니 말이다.
Advertisement
유원상이 이재학의 뒤를 따라갈 수 있을까. 현재까지의 모습을 보면 그럴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