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서준영이 이민호와 함께 군사훈련을 받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민호는 지난달 15일 '선복무 후입소' 제도에 따라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날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민호와 함께 서준영도 입소했던 것.
서준영의 입소 사실은 최근 논산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 올라온 훈련병 사진을 통해 드러났다. 해당 사진에서 서준영은 본명 '김상구' 이름표를 단 군복을 입고 이민호와 나란히 앉아 있다.
서준영은 이민호와 마찬가지로 지난해 4월 서울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면 두 사람은 다시 원래 근무지로 복귀해 나머지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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