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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창은 2010년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 50순위로 넥센에 입단했다. 2011년 이후 3년간 2군에만 머물다 2014년 방출됐다. 2015년 KT에 신고선수로 입단해 지난해는 114경기에서 타율 2할7푼2리, 11홈런 44타점으로 쏠쏠한 활약을 했다. 올해는 장성우와 함께 KT 안방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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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선발 신재영이 4이닝 7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신재영은 지난달 28일 LG 트윈스전에서 시즌 첫등판을 했는데 3⅔이닝 7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시즌 2패째다. 5회에는 중지 물집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넥센 박병호는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고척=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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