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안승환이 돈벼락을 맞고 순도 100%의 웃음을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방송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천재 해커의 모습을 보여준 그가 현실에서는 소품을 활용해 꾸러기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분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안승환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연출 남태진 / 극본 백운철, 김류현 / 제작 씨제스 프로덕션)에서 사도찬(장근석 분)의 사기단 '스위치팀'에서 천재 해커 전인태로 분한다.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는 진짜와 가짜의 콜라보! 사기꾼에서 검사로 얼떨결에 롤러코스터한 사도찬이 법꾸라지들을 화끈하게 잡아들이는 통쾌한 사기 활극이다.
3일 안승환의 소속사 태양이엔티 인스타그램)에는 잔망 넘치는 안승환의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안승환은 지난 1-2회 방송에서 사도찬(장근석 분)의 옆에서 검찰 수사관으로 변장해 도박장을 급습하며 극에 긴장감을 안겼다. 그는 드라마 시작부터 박력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추격전을 벌였고, 스위치팀이 작전을 실행할 때 결정적 순간에 수준급 해킹 기술을 사용하는 등 혼신을 다한 연기를 펼쳐 신스틸러에 등극했다.
특히 안승환이 소품용으로 펼쳐져 있는 돈을 보고 깨알 상황극을 펼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마치 돈벼락에 맞은 듯 소품용 돈을 바라보며 순도 100%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 휴식 중에는 내면의 잔망스러움을 아낌없이 방출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는 안승환이 전인태에 몰입해 진지한 카리스마를 뿜어낼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사진만으로도 느껴지는 그의 무한한 매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인으로서 촬영상에서 매 순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안승환. 이에 그가 오는 4일 방송될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5-6회에서는 스위치팀의 천재 해커 전인태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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