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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기성은 "나는 손이 닿는 곳에 전자레인지가 있는 게 편해서 식탁 위에 두자고하니까 아내는 전자파 나온다고 다용도실에 두자고 하는 거다. 순간 내 오랜 노하우가 무시당하는 거 같고, 다용도실까지 걸어가는 게 너무 번거롭게 느껴져서 아내에게 다 때려쳐!라고 화를 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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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방송인 이지애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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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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