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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내일(4일) 방송의 한 장면으로 하완승(권상우 분)이 우 경감(박병은 분)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뜻밖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누가 보아도 어색하고 불편한 기색이 역력한 두 사람이지만 보는 사람들은 웃음이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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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하완승과 우 경감은 극과 극의 수사 스타일과 성격으로 으르렁대던 사이지만 우 경감이 강력 2팀장으로 발령받은 후로 둘은 한 팀이 됐다. 아직 이렇다 하게 함께한 사건은 없지만 중진서에서의 첫 대면부터 사사건건 부딪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색다른 케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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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가까워질 듯 가까워지지 않는 하완승과 우 경감이 한 집에서 살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과연 이번 주 방송에선 어떤 에피소드가 그려질지 많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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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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