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시즌 8경기를 치른 지금 한화는 2승6패로 9위에 처져 있다. 아직 한바퀴(9개팀 3연전, 27경기)를 돌지 않은 시점이지만 한화는 팬들의 비난에 직면해 있다. 개막 7연패에 빠졌던 롯데 자이언츠의 부진 임팩트가 워낙 컷던 탓에 다소 시선이 분산됐지만 3일부터 대전에서 열리는 한화와 롯데의 '단두대 매치' 결과에 따라 비난 수위가 달라질 수 있다. 구단이 리빌딩을 선언했지만 팬들은 지난 10년간 가을야구에 실패했던 도전의 연장선상에서 2018년을 바라보고 있다. 차분하고 조심스럽게 준비했던 2018년이지만 막상 시즌에 뛰어들자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또 한번의 치열한 봄이다.
Advertisement
가고자하는 방향은 명확하지만 성적은 모든 것을 삼키는 쓰나미다. 한용덕 감독은 지난 1일 SK와이번스전에 앞서 "선수들이 너무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 더 잘하려는 마음에 플레이가 움츠러든다. 나부터 욕심이 컸다. 반성한다"고 했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거치면서 외국인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이 가능성을 보이면서 올해 성적에 대한 선수단 내부 기대치가 높아졌다는 뜻이다.
Advertisement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