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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자신에게 터닝포인트가 된 인생 노래로 꼽으며, "2000년대 초반에 제가 정착하지 못하고 영원함을 쫓아 방황하던 시절, 이 노래가 제 자신에게 정말 필요했던 메시지여서 되게 와 닿았다"고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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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윤주는 조용필을 떠올리면서 "조용필 선배님을 대변하는 단어들이 많겠지만, 정말 멋있으시다"며, "그 분이 걷는 음악 행보들은 되게 스타일리쉬하다. 시간이 지나도 전혀 올드하거나 촌스럽지 않다"고 극찬과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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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가 참여한 '50& 50인' 영상은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가수, 배우, 방송인,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들의 축하 메시지를 릴레이로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앞서 배우 안성기 및 이서진, 빅뱅 태양, 방송인 유재석, 음악인 유희열의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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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의 '50& 50인' 영상은 50주년 프로젝트의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조용필 유튜브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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