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전을 앞둔 앤드류 로버슨(리버풀)이 각오를 다졌다.
리버풀은 5일(한국시각) 영국 안필드에서 맨시티와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을 치른다.
앤드류 로버슨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CL 8강에 오른 팀들이다. 어느 누구도 경기를 쉽게 풀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강렬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팀의 올 시즌 리그 전적은 1승1패. 지난해 9월 열린 첫 번째 대결에서는 맨시티가 5대0 승리를 챙겼다. 1월 열린 리턴매치에서는 리버풀이 4대3으로 승리, 설욕에 성공했다. 두 경기 모두 홈 팀이 승리를 챙겼다.
이번 대결의 장소는 리버풀의 홈. 앤드류 로버슨은 "우리는 (승리를)기대하고 있다. 매우 큰 행사가 될 것이다.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하는 방식을 알고 있다. 집중력을 100% 발휘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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