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전혜빈, 김남희, 손수현이 방송 최초로 헤어 변신을 시도한다.
3일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채널 패션앤 팔로우미9' 2회에서는 6MC들이 새로운 코너 '픽앤픽'을 통해 봄맞이 헤어스타일 변신을 주제로 최고가 vs 최저가 대결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혜빈, 김남희, 이수민이 최고가 팀으로 장희진, 손수현, 리지가 최저가 팀으로 각각 청담동 최고가 디자이너 헤어숍과 부천 최저가 셀프 헤어숍을 방문한다.
최고가 팀에서는 전혜빈이 염색을, 김남희가 커트로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준다. 청담동 최고가 헤어숍을 방문한 전혜빈, 김남희, 이수민은 '아시아의 가위손'이라고 불리는 헤어 디자이너에게 각각 염색과 헤어 커트 시술을 받는 경험을 누린다. 전혜빈은 보랏빛을 띄는 버건디 컬러로 염색을, 김남희는 긴 생머리를 단발머리로 자르며 파격적인 시도를 한다.
반면 최저가 팀에 속한 손수현은 같은 팀 장희진과 리지에게 셀프 염색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한다. 장희진과 리지는 헤어 디자이너로 분해 손수현의 머리를 염색한다. 손수현은 불안한 눈빛으로 장희진과 리지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해 헤어숍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최고가 팀과 최저가 팀의 헤어 변신 결과와 우승팀은 '팔로우미9' 2회에서 공개된다.
장희진, 전혜빈, 손수현, 김남희, 리지, 이수민의 보기만 해도 예뻐지는 '팔로우미9'은 3일 밤 9시 패션앤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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