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운동 마니아' 이지애가 10분 만에 첫 아이를 출산한 놀라운 경험을 공개해 화제이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평상시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이지애는 "요가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 낳는데 요가가 굉장히 도움이 됐다. 입덧 때문에 열 달 내내 운동을 못했음에도 아이를 10분 만에 낳았다"고 밝혀 100인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지애는 "많은 분들이 '힘 세 번 주고 낳았어'를 무용담으로 하는데 저도 세 번 정도 만에 낳았다"며 "그동안 운동했던 것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겠냐" 며 즉석에서 100인들에게 요가 강의를 펼치며 전문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가수 배기성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이지애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이지애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오늘(3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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