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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구봉구의 봉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가 1년째 차트에 있는 날이에요. 작년 이 날 처음 다시 차트에 올라 왔을 때 너무 신나는 마음에 일주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그 다음엔 한달만 있었으면 좋겠다, 그 다음엔 3개월만 있었으면 좋겠다, 계속 그렇게 생각 했었는데 어느새 1년째 차트에 있네요. 이왕 이렇게 된 거 2년만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길구 또한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밝히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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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길구봉구는 대학 축제 섭외 1순위로 이름을 올리며 바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오는 4월 13일(금)에는 멤버 봉구가 폼텍 웍스홀에서 솔로 소극장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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