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중진서의 뉴페이스 2명을 포함해 모든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의 권상우(하완승 역)와 최강희(유설옥 역), 박병은(우 경감 역), 김현숙(김경미 역), 김원해(조 과장 역), 오민석(계 팀장 역), 김종수(신 서장 역), 김민상(황 팀장 역) 등이 함께한 중진서 전체 회의 풍경이 공개된 것.
지난 방송에서 행정직 합격으로 새 식구가 된 유설옥(최강희 분)은 물론 과학수사계(이하 과수계)의 실습생으로 온 김경미(김현숙 분)까지 합류,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먼저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첫 출근을 완료했던 유설옥이 수십 개의 커피 잔을 들고 회의실로 들어오는 모습이 포착, 조 과장(김원해 분)을 바라보는 그녀의 환한 미소에 어떤 사연이 담겨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잔뜩 긴장한 듯 일어나 자기소개를 하는 김경미와 옆자리에 앉은 황재민 팀장(김민상 분) 손에 든 물체의 정체가 눈길을 끈다. 그녀의 얼굴 방향으로 몰래 정체 모를 불빛을 비추고 있는 이유에도 호기심이 더해지고 있다.
신 서장(김종수 분)을 향한 하완승(권상우 분)의 의미심장한 미소 역시 주목할 포인트다. 죽은 첫사랑 서현수와 연관이 있는 김실장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그와 친해지려는 완승은 신 서장 껌딱지 작전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이에 어딘가 불안한 듯 조 과장과 의견을 나누는 신 서장의 표정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이처럼 중진서에 강한 개성, 각기 다른 사연을 보유한 인물들이 한데 모인 가운데 특히 하완승의 목표 달성, 유설옥의 적응기, 김경미의 고군분투기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다이내믹 중진서의 심상치 않은 전체 회의 현장은 내일(4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 11회에서 만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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