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파타' 몬스타엑스가 故 김성재의 '말하자면' 무대를 재현한 소감을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몬스타엑스가 출연했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신곡 '젤러시(Jealousy)'로 컴백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 앨범 뿐만 아니라 매 앨범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그동안 저희의 안무가 다 격한 편이였다. 단련돼 있다"면서 "컴백하기 전에 보통 5시간씩 안무 연습을 한다"고 밝혔다.
아찔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도 전했다.
기현은 "종이를 태우는 신이 있었는데, 밑에 있는 조그마한 초를 못 본 거다. 아래가 뜨거워 봤더니 제 옷에 불이 붙었더라.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멤버 서로에 대한 질투심도 드러냈다.
멤버들은 "주헌이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부럽다", "원호형의 작곡 능력 뿐만 아니라 작사 능력이 부럽다", "셔누형의 노래할 때 섹시한 목소리가 부럽다", "형원의 작고 잘생긴 얼굴이 부럽다"고 서로에게 부러움 섞인 칭찬을 했다.
또한 원호는 자작곡 '이프 온리'(If Only)를 즉석에서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원호는 "'이프 온리'는 동명의 영화에서 참고를 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몬스타엑스는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을 통해 고 김성재의 '말하자면' 무대를 재현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멤버들은 "워낙 중요한 무대이다 보니 신경도 많이쓰고 연습을 정말 많이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작업실에 김성재 선배님의 CD와 LP판을 가지고 있다"면서 고 김성재의 팬이였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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