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몬스타엑스가 일본 음악 차트에서 정상에 올라 눈길을 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의 앨범 'THE CONNECT'(더 커넥트)가 지난 1일 일본 타워레코드 데일리 온라인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3일 이같이 밝혔다.
1위를 차지한 해당 앨범은 4가지 버전을 한데 담은 통합 패키지물이다. 통합 패키지물 외에도 버전 별로 만들어진 앨범 역시 해당 차트에서 잇따라 4위, 5위, 6위, 7위로 차트를 점령하는 등 현지에서 불고 있는 몬스타엑스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앞서 지난 2017년 싱글 'HERO'(히어로)로 일본에 정식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데뷔 당시에도 타워레코드 1위를 기록해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그 후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 'BEAUTIFUL'(뷰티풀)을 비롯해 발매하는 앨범마다 타워레코드와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위상을 인정받아왔다.
몬스타엑스의 이번 앨범은 일본 외에도 전 세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최근 앨범을 발표하자 마자 'Worldwide iTunes Album Chart'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1위에 등극하는가 하면, 전 세계 아이튠즈 케이팝 앨범 차트 25개국 1위, 국내 한터차트 1위 등을 연이어 차지하며 글로벌 대세돌로서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특히 컴백 무대 직후 신곡 'Jealousy'(젤러시)와 몬스타엑스 팀명은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메인을 장식하는가 하면, 실시간 검색어와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잇따라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몬스타엑스 컴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약 4개월 만에 화려하게 컴백한 몬스타엑스의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Jealousy'(젤러시)는 80년대 음악에서 영감 받은 펑크 R&B 잼 스타일에 하이브리드 트랩과 퓨처 팝이 결합된 곡으로,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질투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타이틀 곡 'Jealousy'(젤러시)로 다양한 새 앨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불어 곧 진행될 월드 투어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으로 알려져 많은 팬의 기대를 모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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