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현모양처' 이지애가 남편의 취미생활 때문에 생긴 고민을 공개했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이지애에게 "남편 김정근씨가 정말 착한 이미지가 있는데, 한석준씨 때문에 남편이 걱정이라고?" 질문하자 이지애가 "가장 멀리해야할 선배가 한석준 선배이다. 우리 남편이랑은 분리시키고 싶다."라고 말해 100인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이지애는 "바이크를 타는 게 너무 즐겁다면서, 남편에게 바이크를 주겠다고 하는데 정말 안 고맙다. 착하게 사는 우리 남편 그냥 두었으면 좋겠다. 정말 남편 휴대폰에서 한석준씨 연락처를 지울까 고민도 했었다 "라고 말하며 한석준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가수 배기성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이지애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이지애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오늘(3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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