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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지애는 "바이크를 타는 게 너무 즐겁다면서, 남편에게 바이크를 주겠다고 하는데 정말 안 고맙다. 착하게 사는 우리 남편 그냥 두었으면 좋겠다. 정말 남편 휴대폰에서 한석준씨 연락처를 지울까 고민도 했었다 "라고 말하며 한석준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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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지애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이지애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오늘(3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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