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4일 금융권 최초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 어린이집인 'IBK 남동사랑 어린이집'의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IBK 남동사랑 어린이집'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만을 위한 어린이집으로, 기업은행은 남동공단지점 3층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근로복지공단과 인천광역시와 함께 설치비와 운영비를 지원했다. 남동공단 소재 29개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에 참여해 해당 기업의 근로자 자녀라면 누구나 입원 가능하고, 현재 13개 중소기업의 근로자 자녀 24명이 등원중이다.
한편 기업은행과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9월 중기 전용 어린이집 설립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향후 두 곳을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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