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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의뢰인으로 첫 경험 공작단을 찾아 온 신현준은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강호동과 테니스 시합을 하고 싶다'며 MC 강호동을 향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테니스 경기를 함께 했던 두 사람이 '태어나서 처음으로'에서 빅매치 대결을 펼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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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현준은 '태어나서 처음으로'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첫 경험 공작단' 강호동 단장의 명함 전달과정에서 그의 이름을 확인하자마자 명함을 던져 큰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MC 강호동, 이수근과 친분이 두터운 사이라 분명히 본인이 하기 싫어하는 일들만 골라 시킬 것이라는 확신 때문. 신현준은 앞으로 다가올 첫 경험에 대한 두려움에 첫 경험 공작단을 향한 강한 불신을 내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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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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