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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실종 신고' 보도 또한 이어졌다. 한 매체는 '실종신고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를 냈지만,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보도는 이종수의 가족들에게도 상처"라며 "가족들이 되려 '실종 신고를 해야하느냐'고 묻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가능성은 열려 있다. 이종수가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기록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실종신고'가 필수적인 상황. 그러나 신고에 대한 결정권은 소속사가 아닌, 이종수의 가족들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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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종수의 거취에 대해서도 많은 말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미국으로 직접 떠났다는 설도 있고, 또 경기도의 한 헬스장에서 발견됐다는 설도 있어 소속사에서 최대한으로 확인해보는 중이지만, 이종수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다. 이와 함께 '실종설'까지 돌고 있어 소속사 역시도 난감하다. 일각에서는 이종수의 신변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이어지지만, 소속사와 가족들은 이런 '설'이 사실이 아니기만을 바라고 있다. 현재로서는 실종신고의 의사는 없지만, 가족들의 선택에 따라 이종수에 대한 실종신고와 수사 역시 이뤄질 수 있는 상황. 이종수가 어디선가 이를 지켜보는 중이라면, 자신의 행방과 사태에 대한 답을 내놔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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