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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는 최용희 홍성호 김태윤(이상 현대제철), 여자부는 최보민(청주시청) 송윤수(현대모비스) 김윤희(하이트진로)가 각각 2∼4위로 아시안게임 출전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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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활로 겨루는 컴파운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부터 정식 종목이 됐다. 다만 주최국이 세부 종목을 선택할 수 있어 이번 대회에는 개인전을 제외하고 단체전과 혼성전에만 메달이 걸려있다. 8명의 대표 선수들은 모두 아시안게임 예선에 출전해 남녀 예선 상위 3명씩의 선수가 단체전에 나서며, 예선 1위 남녀 선수는 혼성전에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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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에서는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오진혁(현대제철) 임동현(청주시청), 여자부에서는 장혜진(LH) 강채영(경희대) 최민선(광주시청)이 각각 2∼4위를 기록 중이다. 리커브는 오는 12∼16일 2차 평가전까지 진행한 후 남녀 4명의 아시안게임 출전자를 결정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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