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가 녹색경영 시스템 구축과 지역사회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지정한 녹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공장이 있는 경기도 안성시에서는 최초로 녹색기업으로 선정되며 친환경 사업장으로 공식 인증받았다.
농심켈로그㈜는 회사의 녹색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오염물질의 적정 처리와 더불어 사전예방적 환경관리와 환경개선에 있어 다방면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공장이 있는 안성시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화학 물질 사고 예방, 철저한 배출시설 관리, 온실가스 저감 등을 모범적으로 이행한 점을 인정받아 올해 처음 녹색기업으로 지정됐다.
더불어 최근 4년간 약 9억원의 활발한 환경투자, 협력사 환경성 평가 및 녹색경영지원 활동을 통해 녹색경영 실천 및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등 1981년 3월 공장 설립 후 현재까지 꾸준한 친환경 경영을 펼쳐온 점도 우수하게 평가받았다. 특히, 환경 분야 투자를 통해 수질오염물질 배출농도를 법적 기준대비 6~20% 이내로 배출하고 있으며, 공장 발생 폐기물의 92.3%를 재활용하고 있어 더욱 돋보인다.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기업은 오염물질 감소, 자원 및 에너지 절감, 제품 환경성 개선, 녹색경영체제 구축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녹색기업 지정 기간은 3년으로, 농심켈로그는 2021년까지 녹색경영 실천에 있어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일(화), 농심켈로그㈜ 안성공장에서 개최된 녹색기업 인증식에는 농심켈로그㈜ 공장장 박영기 상무, 나정균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 안성시 지영수 환경과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녹색기업 지정서 수여와 현판식이 진행됐다.
이날 농심켈로그㈜ 한종갑 대표이사는 "공장이 있는 안성시에서 최초로 농심켈로그㈜가 녹색기업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녹색경영을 위한 친환경적인 정책과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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