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OH MY GIRL)의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효정, 비니, 아린)의 신곡 ' 바나나 알러지' 뮤비가 공개 2일 만에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오후 6시 공개된 오마이걸 반하나(OH MY GIRL BANHANA)의 신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공개 2일 만인 어제(4일) 오후 조회수 100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뮤비 속에서 오마이걸 반하나 멤버들은 깊은 숲 속 사바나에서 사파리 의상을 입은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소녀들로 변신. 오마이걸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사바나와 설원, 우주선 등을 오가며 마치 한 편의 게임을 보는 듯 다이나믹한 전개와 판타스틱한 영상미가 눈길을 끈다. 또한 오마이걸 멤버들의 역대급으로 눈부신 요정 비주얼과 함께 톡톡 튀는 상큼발랄한 매력이 듬뿍 담겨져 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오마이걸의 명곡으로 불리는 'CLOSER(클로저)', '비밀정원' 등을 함께 작업한 써니 비주얼의 유성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스토리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일렉 하우스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바나나 알러지가 있어서 바나나를 먹지 못하는 원숭이가 바나나 우유를 알게 되면서 행복을 찾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또한 이번 오마이걸 반하나의 첫 팝업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전체 수록곡들이 모두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면서 오마이걸 만의 탄탄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콘셉트 앨범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오마이걸 반하나는 오늘(5일) Mnet '엠카운트 다운'에서 출연해 신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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