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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김형석 아내 서진호, 유용운 아내 변정수, 윤상 아내 심혜진의 낭만일탈이 전파를 탔다.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ATV 등 액티비티에 푹 빠진 서진호는 제트스키를 타며 또 한 번 스피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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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는 황혜영과 함께 아키바 리에를 만나 일본 여행을 이어갔다. 후지산을 구경하는 수륙양용버스에 올라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세 사람의 모습에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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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은 캐나다의 노천 온천에서 추위를 녹였다. 중학생 아이를 둔 엄마로 보이지 않는다는 칭찬에 윤상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마지막 일정으로 열기구를 타고 설경을 감상한 심혜진은 "아쉽지만 너무 좋은 기억"이라며 낭만 일탈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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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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