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싱글와이프2'의 시청률이 '한끼줍쇼'를 제치고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의 평균 시청률은 1부 4.0%, 2부 4.6%(닐슨 코리아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를 기록했다. Jtbc '한끼줍쇼'는 4.1%에 그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형석 아내 서진호, 유용운 아내 변정수, 윤상 아내 심혜진의 낭만일탈이 전파를 탔다.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ATV 등 액티비티에 푹 빠진 서진호는 제트스키를 타며 또 한 번 스피드를 즐겼다.
김형석은 마치 첩보 요원처럼 자유자재로 제트스키를 타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휘둥그레진 눈으로 말까지 더듬더니 "만약 제가 저 모습을 실제로 봤다면 또 사랑에 빠졌을 것 같다"고 말했다.
변정수는 황혜영과 함께 아키바 리에를 만나 일본 여행을 이어갔다. 후지산을 구경하는 수륙양용버스에 올라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세 사람의 모습에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세 사람은 숙소에서도 일본에서 유행한다는 어른용 보자기를 실험하며 어린아이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변정수의 남편 유용운은 "되게 행복해 보인다. 저런 여행을 앞으로도 많이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며 흡족해했다.
윤상 아내 심혜진은 캐나다의 노천 온천에서 추위를 녹였다. 중학생 아이를 둔 엄마로 보이지 않는다는 칭찬에 윤상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마지막 일정으로 열기구를 타고 설경을 감상한 심혜진은 "아쉽지만 너무 좋은 기억"이라며 낭만 일탈을 마무리했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남편들의 연합 일탈 '남편 데이'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SBS '싱글와이프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supremez@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