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성민과 이엘이 매력 화수분으로 등극했다.
오늘(5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tvN '인생술집'에 영화 '바람 바람 바람'으로 뭉친 배우 이성민과 이엘이 출연한다. 이날 이들은 한 달 가량 제주도에서 영화를 촬영하며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 모두 남다른 요리 실력을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먼저 이성민은 "체질적으로 술을 못 마신다. 평소에는 술 대신 커피를 즐긴다"며 인생술집 출연에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이내 "내가 말만 하면 분위기가 가라앉는 것 같아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어려워하는데, '인생술집'은 집에서 친구를 만난 듯이 편하다. 여기는 또 출연하고 싶다"고 밝히며 프로그램에 완벽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성민은 tvN 드라마 '미생' 방영 당시 화제가 된 만취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취한 연기를 실감나게 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혔다. 이어 '미생'을 본 어린 팬이 남기고 간 응원 메시지를 공개하며 감동 받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엘은 "내 모습이 포스터에 실릴 만큼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은 작품은 이번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이 처음이라 의무감과 책임감이 막중했다"고 밝히며, 촬영이 없는 날에도 매일 같이 촬영장에 나갔다고 전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엘은 현장 스태프들의 이름을 모두 외우는 세심한 성격의 소유자임을 밝혀 눈길을 끈 데 이어, 가수 현아의 노래에 맞춰 섹시댄스를 선보여 녹화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기도 했다.
tvN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