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골프 최강자를 가린다.
김홍택(25·AB&I)은 스크린 왕자다. 지난 시즌 GTOUR 대상과 상금왕을 모두 차지했다. 올해도 그의 천하가 유지될 수 있을까.
골프존이 6일, 7일 이틀간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2018 JDX 멀티스포츠 GTOUR' 정규투어 2차 대회를 개최한다. 김홍택에 맞서 지난 1차 대회 우승자 최민욱(22·마스터베어)와 하기원(38·AB&I) 등이 출격한다.
GTOUR는 올 시즌부터 골프존 '투비전(TWOVISION)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7000만 원이 걸려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1500만 원, 2위에 700만 원, 3위에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예선을 거쳐 결선 1라운드 104명(시드권자 40명, 예선통과자 63명, 추천 1명), 2라운드 64명(40명 컷오프)의 선수들이 양일간 자웅을 겨룬다. 순위는 결선 1, 2라운드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결정하며, 4인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방식은 예선과 결선 모두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동일하며, 대회 코스는 경상북도 의성에 위치한 엠스클럽 의성CC이다.
'2018 JDX 멀티스포츠 GTOUR' 정규투어 2차 대회는 JDX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ORAC1879, 모리턴, 캐디톡, 리얼라인이 후원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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