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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는 '광화문 연가', '소녀', 그녀의 웃음소리 뿐', '옛사랑', '붉은 노을', '깊은 밤을 날아서' 등 그의 수많은 명곡들을 열창했으며, 객석을 빼곡히 채운 현지 관객들은 러닝타임 내내 뜨거운 호응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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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북미투어는 '2017-2018씨어터 이문세'에 참여했던 출연진 및 연출 스태프 대부분이 동행하는 등 한국에서 열리는 이문세 공연의 퀄리티를 그대로 재현하려 하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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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애틀에 거주하는 대중음악 평론가 김영대는 이번 공연을 관람한 뒤 "스윙재즈부터 펑키, 포크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풍성한 밴드 편곡과 이문세의 힘있는 가창은 흠잡을 데 없는 높은 수준이었다"며, "이문세 공연을 즐기는 남녀노소 관객들의 모습에서 음악이 가진 초월적 힘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한마디로 이문세의 변함없는 생명력이 입증된 공연이었다"고 극찬 어린 감상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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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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