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선균이 이지아의 불륜을 알았다.
5일 방송한 tvN '나의 아저씨'에서는 동훈(이선균)이 아내 윤희(이지아)와 도대표의 불륜을 확신하는 모습이 전파됐다.
도대표와의 사이가 완전히 어그러진 동훈은 박동운(정해균) 상무가 "한 번 파보라"면서 전해줬던 도대표의 지난 3개월의 통화목록을 훑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착신금지가 아니고, 수신 거부도 아닌 50통이 넘는 수신 불가 번호. 이를 지켜보던 지안은 "공중전화요. 발신만 가능하고, 수신은 불가능해요"라는 힌트를 줬다. 동훈은 혹시라도 뇌물사건 등에 대한 실마리를 잡을까 싶어 해당 번호의 공중전화 위치를 찾았다. 그리고 서둘러 찾아간 공중전화가 아내 윤희(이지아)의 사무실 앞에 버젓이 자리하고 있어 동훈에게 충격을 줬다.
동훈은 공중전화가 보이는 카페에 앉아 지켜보던 중 아내 윤희가 공중전화로 누군가에게 전화거는 모습을 봤다. 윤희가 떠난 뒤 공중전화로 도대표에게 전화를 건 동훈은 "왜? 지금 나 회의 들어가야해서 못받는다"는 말에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를 확신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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