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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선발 왕웨이중은 강했다. 8이닝 동안 113개의 볼을 던지며 10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호투에도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삼성 역시 선발 백정현의 호투가 승리 발판이었다. 백정현은 6⅓이닝 5안타(1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끝까지 버텼다.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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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곧바로 동점에 성공했다. 8회초 김상수의 우전안타와 배영섭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이후 2사 2루에서 이원석이 왕웨이중을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쳐 1-1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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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상수의 2루수 땅볼을 NC 2루수 박민우가 놓쳤다. 2루수 실책으로 스코어는 2-1. 계속된 1사만루에서 배영섭의 우전적시타로 3-1, 폭투로 4-1이 됐다. NC로선 병살까지 가능했던 땅볼타구 처리에 실패하며 경기를 내줬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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