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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돈스파이크는 "사중 인격이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집에 혼자 있을 때 나오는 자아와 외부적으로 활동할 때 나오는 자아가 다르다면서, 민지(민머리 돼지), 민수, 아주바, 돈스파이크 등 자신 안의 4중인격에 대해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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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축부터 요리까지 자급자족 먹방을 펼치며 '먹방계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돈스파이크. 하지만 그는 사실 자신은 '동물애호가'라면서 "저에게 도축업자 이미지가 있지만, 저는 사실 동물을 너무 사랑한다. 풀을 먹고 방목돼서 자란 고기만 먹는다. 공장식 축산업을 반대한다"고 남다른 소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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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먹방계 신흥강자'답게 먹는 스케일은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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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요리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돈스파이크의 본업은 작곡가이자 가수. 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음악감독을 맡았었다며 "처음에는 고사를 했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해봐도 역량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저는 올림픽 경기 현장의 음악을 담당했다. 경기장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컬링 같은 경우는 음악을 틀면 안 된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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