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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은 홀로 타격연습까지 병행하며 몸부림을 치고 있지만 여전히 타격감은 정상궤도가 아니다. 올시즌 10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1할3푼(23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중이다. 지난 3일 롯데전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기전까지 17타수 1안타에 그쳤다. 바닥을 친 듯한 타격감은 4일 다시 3타수 무안타 침묵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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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진은 지난해 후반기 정근우의 부상공백을 메우며 3할타율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시작이 썩 좋지 않다. 타율 1할5리(19타수 2안타)에 홈런과 타점은 없다. 3, 4일 롯데와의 2연전에서 4타수 1안타, 3타수 1안타로 다소 살아나는 분위기지만 벤치의 기대는 이보다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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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한화 감독은 7번에 배치했던 호잉을 상위타선으로 끌어올려 어떻게든 공격을 극대화시키려 몸부림쳤다. 상위타선이 활약한다해도 하위타선이 너무 부진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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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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