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은 7일부터 29일까지 '워커힐 벚꽃 축제'가 열리는 서울 워커힐 피자힐 삼거리에서 브랜드 전용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호가든은 행사 기간 '봄 나들이'를 주제로 자연 친화적 브랜드 전용 공간 '체리 가든(Cherry Gaarden)을 마련해,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호가든 체리와 호가든 로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봄 정취가 느껴지는 벚꽃, 화분, 나무 등의 정원 장식으로 꾸민 '체리 가든' 포토존에서 자유롭게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제품 사진을 업로드하는 관객에게는 벚꽃 '타투스티커'를 증정한다. 호가든 구매 고객들에 한해 나만의 감성으로 화분을 직접 꾸미는 '허브 팟 디스플레이'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호가든 관계자는 "피자힐 삼거리는 흐드러지게 핀 아차산 벚꽃과 함께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명소"라며, "앞으로도 계절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소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27회를 맞는 '2018 워커힐 벚꽃축제'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봄 축제다. '비어 페어(Beer Fair)', '와인 페어(Wine Fair)', '비어 페스티벌', '푸드 트럭',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의 '시즌제' 공연 등 축제 기간 열리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워커힐 벚꽃 축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워커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호가든은 1445년 벨기에 지방의 수도원 문화에서 탄생한 벨기에 정통 밀맥주로 오렌지 껍질과 고수가 함유되어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자랑한다. 오늘날 전 세계 70개국의 소비자들이 호가든을 즐기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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