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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의 확인 결과 이종수는 지난달부터 LA에 머물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식당의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이종수 씨가 지난 21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갔다"며 "당시에는 우리에게 '여행을 온 김에 식당에 들렀다'며 '맛있게 잘 먹었다'고 인사를 한 뒤 벽에 붙일 사인까지 해주고 갔다. 사인에 날짜가 적혀 있어 이종수 씨가 왔던 날짜도 정확하다. 지난달 21일이다"고 해당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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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국엔터테인먼트는 실종신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속적으로 연락이 닿지 않을 시, 이종수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실종신고'뿐이기 때문. 이종수가 미국으로 출국했던 기록 등을 찾기 위해서는 실종신고가 필수적인 상황이지만, 소속사 측은 이종수를 찾기 위해 다른 방법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실종신고는 아직이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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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엔터테인먼트는 이종수와 지난 2005년부터, 13년간 함께했던 회사로 전속계약 계약서 한 장 없이 이종수의 일을 돌봐왔다. 국엔터테인먼트는 이종수에 대한 공식입장으로 "지원을 끊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여전히 그를 찾고 기다리는 중이다. 관계자는 "그래도 사람과 사람의 일인데 어떻게 바로 인연을 끊을 수 있겠느냐. 최대한 이종수를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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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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