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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어머니에게 좋은 아들로 기억되고 싶은 극중 민재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는 거짓말이 탄로 날까 두려워 사채까지 끌어 쓰면서 월급을 가져다 드리는 짠한 취준생. 어머니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집 보증금까지 뺐지만 그마저도 사채업자에게 뺏기고 만다.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순간 옆집 택배를 대신 수령하게 되고 그 안에서 총 한 자루를 발견, 불쌍한 인생과 이별하기 위해 총을 들고 사채업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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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떤 개그코드가 잘 맞냐는 질문에 "실없는 개그코드가 잘 맞는다. 사실 민교형도 평소에는 그렇게 안웃기다. 되게 잘한다. 그냥 헛소리를 서로 잘한다. 뭐랄까 말이 많다. 저를 낯을 많이 가리는데, 친해지기가 어렵다. 특히 형들을 어려워한다. 하지만 형들을 너무 좋아서 옆에만 있는 스타일인데, 민교형처럼 헛소리라도 해주는 형들이 더 다가가기 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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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머니백'은 김무열, 박희순, 이경영, 전광렬, 임원희, 오정세, 김민교 등이 가세했고 허준형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4월 12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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