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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어머니에게 좋은 아들로 기억되고 싶은 극중 민재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는 거짓말이 탄로 날까 두려워 사채까지 끌어 쓰면서 월급을 가져다 드리는 짠한 취준생. 어머니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집 보증금까지 뺐지만 그마저도 사채업자에게 뺏기고 만다.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순간 옆집 택배를 대신 수령하게 되고 그 안에서 총 한 자루를 발견, 불쌍한 인생과 이별하기 위해 총을 들고 사채업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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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장 많이 액션 합을 맞춘 김민교에 대해 "민교 형이 잘 때리시더라.(웃음) 운동을 많이 하셔서 몸이 딴딴하시다. 그런 장면을 찍을 때 그 사람이 운동을 잘하는 가 아닌가 살펴보게 된다. 안그러면 다치니까. 그런선 민교형이 몸을 잘 쓰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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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머니백'은 김무열, 박희순, 이경영, 전광렬, 임원희, 오정세, 김민교 등이 가세했고 허준형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4월 12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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