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우주소녀 엑시가 식신로드 MC 선정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5일 방송되는 <식신로드 시즌4>에서는 우주소녀 엑시와 다영이 출연해 인천 맛집 투어를 선보인다.
오프닝 인사에서 엑시는 "데뷔 초부터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식신로드라고 밝혀왔는데 은서가 고정이 되었다"며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속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신영은 "양궁이네 쏜다!"라며 엑시의 직설화법에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한때 제작자였던 이상민도 "그거 오래 가면 큰일난다. 풀고 가야한다"며 충고해 엑시의 마음을 달랬다.
하지만 다영도 "제주에서 어머니가 식당을 하신다. 식신로드 제주 맛집투어 때 엄마 가게 가냐고 물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자, 이를 들은 김신영은 "대체적으로 은서에게 서운한 것이 많다"고 놀렸고, 이상민도 멤버들이 은서 쪽으로 시선을 두지 않는다며 상황을 몰아갔다.
이에 당황한 엑시와 다영은 "은서 때문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 사랑해"라며 급 마무리해 정리되는 듯 했다. 그러나 시식 후 한 줄 맛 평가에서 엑시는 "은서야 고정 뺏어갈게"라며 식신로드 MC자리에 대한 욕심일 비춰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대단한 먹성 때문에 다이어트도 늘 실패한다는 우주소녀의 리더 엑시와 먹기 위해 일부러 넉넉한 치마를 입고 왔다는 막내 다영의 활약상은 오늘밤 9시 K 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