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할리우드의 대표 미녀스타 니콜 키드먼(51)이 새로운 영화에서 펑크 스타일로 파격 변신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5일(한국시각) 배우 니콜 키드먼이 SF 로맨틱 코미디 영화 '파티에서 소녀와 이야기 하는 방법'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트레일러 영상에서, 니콜 키드먼은 짧은 백발로 변신,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대담한 도전을 감행했다. 빛나는 금발에 새하얀 피부, 파란 눈으로 서양 미녀의 대표인 그녀가 보이는 두번째 파격적 변신이다. 니콜 키드먼은 2002년 출연했던 영화 '디 아워스'에서 영국 대표 작가 '버지니아 울프'를 연기하기 위해 코에 보형물을 붙인 바 있다.
니콜 키드먼은 영화에서 자신이 맡은 여왕 보아디케아 캐릭터에 대해 "뭔가 이상하다"며 "그녀는 디바같기도 하면서, 영국 펑크의 대부 말콤 맥라렌의 여자 버전이다. 1970년대의 펑크 여신이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영화에서 니콜 키드먼은 엘르 패닝과 호흡을 맞춘다. 그녀는"엘르와 함께 연기하게 돼 매우 즐겁다. 나는 어린 사람들과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은 영화 산업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 중 한명이다. 배우 톰 크루즈와 1990년 결혼해 두 아이를 입양했지만, 2001년 이혼했다. 그 후 2006년 키스 어번과 재혼해 딸 선데이 로즈를 얻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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