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복고 컨셉으로 돌아온 걸그룹 EXID가 역대급 몸무게로 활동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SBS 러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EXID와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해, 새 앨범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1990년대 감성이 물씬 풍기는 노래로 다섯 달 만에 돌아왔다.
EXID는 음악과 더불어 패션에서도 복고 느낌을 내기 위해 중성적인 워커를 신었고, 통 넓은 힙합바지와 헐렁한 후드티를 입었다. 혜린은 복고풍 패션에 대해 "왕만한 귀걸이를 하고, 완전 통바지를 입는다. 입어보니 굉장히 편하더라. 밥 먹는 것도 편하다"고 언급했다. 하니 역시 "입어보니까 너무 편하다"고 언급했다. 멤버들은 옷이 펑퍼짐하다 보니 살을 덜 빼고 역대급 몸무게로 활동하고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EXID는 5인조 걸그룹으로, 그룹명 EXID는 꿈을 넘어서라(Exceed In Dreaming)의 약자다. EXID는 오늘(5일) 저녁 6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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