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 4월 3일 녹화를 마쳤다. 이번 녹화는 일명 '미친 조합'으로 눈과 귀를 의심케 하는 뮤지션들을 한 데 모은 '가요계의 협동조합'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특히 이 날 스케치북에는 그동안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가수들의 합동 무대는 물론 새 시작을 알리는 특급 신인의 데뷔 무대까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을 통해 최종 선발된 보이그룹 유앤비가 스케치북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마쳤다. 이 날 유앤비는 MC 유희열에게 "우리는 같은 '유'씨 집안"이라며 오늘 이후 자신들의 팬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는데, 9인 9색의 매력을 발산하며 MC는 물론 녹화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스스로를 퍼포먼스 강자라고 밝힌 유앤비는 MC 유희열과 함께 완벽한 군무를 선보여 박수를 받은 데 이어 멤버들의 감미로운 노래로 가창력까지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한 차례 데뷔 후 리부팅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아이돌 가수의 꿈에 도전하게 된 유앤비는 "우리가 잘 됨으로써 다른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고 싶다"는 진심을 전해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이 날 유앤비는 데뷔 앨범 [BOYHOOD]의 더블 타이틀곡 '감각'과 'Only One'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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