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2회에서 답장이 올 리 없는 죽은 아빠의 휴대폰 번호로 메시지를 보내는 장면은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눈물을 뚝뚝 흘리며 '아빠 밥 먹었어? 아빠 보고 싶어'라는 메시지를 보낸 송지수(김환희 분)에게선 아빠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 찬 마음이 절로 느껴져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린 것.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송현철B 가족의 알콩달콩한 케미도 돋보였다. 질풍노도의 사춘기 청소년 송지수는 딱 그 나이 또래들의 모습으로 리얼함을 배가했고 잔소리하는 엄마 조연화(라미란 분)와 이를 감싸주는 아빠 송현철B, 유쾌한 할아버지 송모동(이도경 분)과의 단란한 일상이 정겨움을 더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김환희는 "아직 많은 스토리가 남았는데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시청자분들께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시청자분들을 웃고 울릴 수 있는 연기자가 되겠다"는 포부와 함께 "'우리가 만난 기적'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는 귀여운 당부도 잊지 않았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